날아다니는 팬티

일단 이 제작영상의 원소스가 되는 날아다니는 팬티는

하늘의 유실물 2화 엔딩에 나오는 날아다니는 수많은 팬티입니다(==)
한동안 일본의 뉴스에서도 나오고 한국웹뉴스에도 소개된 영상이지요.



저 영상의 날아다니는 팬티를 직접 제작한 용자가 있었으니..

출처 : 니코니코동화 ( http://www.nicovideo.jp/watch/sm8528485 )

......아...



어렸을 때 저런 식으로 새날개와 머리,꼬리를 붙여 만드는 글라이더가 있었는데
그 방식 그대로 새날개 대신 팬티(..)를 붙였네요.

뭔가 날아다니니 실제 엔딩 영상만큼이나 그럴싸해 보이네요..==;;;;

애니는 보지 않지만 4화에서 저 팬티가 다시 돌아와서 주인공에게 폭발한다던데..
왠지 그때가면 그 영상으로 또 웹이 들썩할듯하군요.

덧 // 그나저나 공원에서 다른 사람이 날아가는 저걸 봤을땐
그냥 ' 예쁜 줄무늬 글라이더네 ' 라고 생각할거 같군요.
그걸 보며 제작자는 썩소를 날릴듯한.........

by 자련 | 2009/10/19 12:43 | 이것저것 잼난것 | 트랙백 | 덧글(27) |
요즘은
몇 년전엔 눈길도 안주던 팬아트를 계속 그리게 되네요.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어쩌면 머리가 굳은걸지도(!!!)
OTL
by 자련 | 2009/10/19 02:23 | 그림 | 트랙백 | 덧글(22) |
디스트릭트 9 다들 잘 모르고 있던 사실..
이 영화에 대해 대다수가 잘못 알고 있는게 있는데..

그것은 피터잭슨이 감독이 아니고 단지 제작이고
감독은 닐 블롬캠프 라는거.....


이걸로 금요일에 회사동료와 핫도그내기해서 이겼습니다 =ㅂ=b
사실 내기한 사람이 100만원을 걸어도 좋다고 했었는데 걍 핫도그로 한...
( 이겼으면 100만원이!!!! OTL )



여튼 내기는 금요일날하고 영화는 오늘 조조로 방금 보고 왔습니다.
감상은..


" 으어엉...립버전 돌 때 안보고 버티길 잘했다 ;ㅂ; "


네요.

정말 제 마음속에 최고의 SF영화중 하나로 꼽힐만큼 거의 완벽한 영화였습니다.
스토리면 스토리, 연출이면 연출, 비주얼이면 비주얼 어느 하나 빠지는게 없더군요.
영화의 이야기는 마무리를 짓지않고 여운을 남기며 끝냈지만 나름 깔끔한 결말같습니다.
제발제발 후속작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덧 // 머 이미 립버전이 퍼질대로 퍼졌지만 왠만하면 작은 모니터보다는
큰 화면에서 봐야한다고 생각할 정도로 멋진 영화니 곡 상영관에서 봤으면 합니다.
덧2 // 닐 블롬캠프감독은 제발 하프라이프를 영화화 해주기를 강력주장합니다 ;ㅂ;
by 자련 | 2009/10/17 11:30 | 영화 | 트랙백 | 덧글(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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