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고 아름다운 지름 친칠라와 햄스터

이번에 조카가 태어나고 차후 저희 집에서 몇달간 어머니께서 맡아 키울걸 감안해
전부터 저에게 제기된 친칠라의 날리는 털을 어떻게 해봐라!!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우리를 주문했습니다.

..........크고 아름답군요.
사실 주문할 때까지는 사이즈가 이정도인줄 몰랐습니다.
(덕분에 물건 오자마자 어머니께서 왜케 크냐고 구박을..OTL)

강화아크릴과 스테인레스 뼈대로 이루어져 있고
숨구멍이 부분부분 있어서 숨쉬는데는 문제가 없을 듯 싶네요.


사이즈 비교샷
케이스 위의 휴지와 비교해보세요.
옆의 박스는 친칠라 먹이및 간식및 청소도구들..
친칠라도 키워보니 한살림하더군요.


잠잘 시간에 이게 왠 날벼락이냐고 벙쪄있는 깜이


일단 갉갉갉중인 둥이



장점이자 단점은 문이 크다는건데
장점은 커다란 놀거리 넣을때 편하다는 점이고
단점이 문 연사이 확 뛰쳐나간다는 건데...
동영상 찍기전에 깜이가 화악 뛰쳐나갈려다 잡혀서
이번엔 히익하고 빨리 문을 닫...ㅠㅠ

여튼 주문품치고 제품이 깔끔하게 잘 나와서 대만족입니다.
 사이즈도 전의 철장우리보다 커서 친칠라들도 행복해 할 것 같네요.
앞으로 재미난 장난감들을 사서 채워줘야 할 것같습니다.
(아아..통장에서 빠져나가는 돈소리가 들린다아아아)

덧글

  • 레여 2009/07/11 23:27 #

    저 집이 각 층마다 층사이의 문을 닫고 열고 거기다 각층마다 열수있는 형식이라면 친칠라들이 있는 층사이 문을 닫고 없는 층의 문을 열어서 먹이를 넣는 방법이라면 편할텐데 말이죠_~_
  • 자련 2009/07/12 00:03 #

    그러면 친칠라들이 빠져나가는걸 막을 수는 있겠지만
    친칠라용 놀이기구를 넣기엔 좀 버거울거 같네요.
    (모래목용용 통 넣기에도 버거울거 같..)
  • 멍멍이조교 2009/07/11 23:33 #

    확실히 토끼들은 질주 본능이 있어서.....문만 열어주면 달리죠....
    저도 어렸을 적에 토끼를 키워본 적이 있었습니다...
    가끔식 운동시켜준다고 문을 연순간 언제나 저의 옆를 스쳐지나가는 토끼...
  • 자련 2009/07/12 00:03 #

    정말 질주본능과 어두운데 찾아 들어가는 능력은 뛰어난듯..
    둥이 어릴적에 냉장고 안으로 들어간거 생각하면..ㅠㅠ
  • 회색사과 2009/07/11 23:37 #

    으앗!!!!!!!

    사람도 살기 힘들다는

    복층 아파트 군요!!!! 무려 4층짜리 복층 아파트라니_ㅠ

    주인님 잘 만나서 호강하네요 +_+ ㅎㅎ
  • 자련 2009/07/12 00:04 #

    예전게 좀 좁아서 이번엔 아주 기양 큰 걸로 질렀습니다^^/
  • 루나렌포드 2009/07/11 23:40 #

    이...이런건 대체 가격이 얼마나하는건가요ㅠㅠ토..통장이.....;;;
    저희집 골든 햄스터가 좀 많이커서 표준 크기의 2층빌라가 안맞아 새로사려고했는데........우어어....4층이 존재하다니.....주문품이면...사이즈가 더 작은것도 있나요?
  • 자련 2009/07/12 00:05 #

    전문 동물도구점 물건이 아니라 주문제작인데다
    친칠라 전용으로 1사이즈로만 나온거라 사이즈 조절은 힘들거 같네요.

    골든이면 일반 햄스터 집에 비해 큰 집이 필요하겠네요.
    기니피그나 고슴도치용 집을 찾아보면 큰게 있을듯 하네요.
  • 류가희 2009/07/12 00:14 #

    어째서 냉장고 열었을때의 풍경을 보는 듯한 이 기분이...
  • 자련 2009/07/12 00:17 #

    여름에 안에 냉기도 나오면 참 시원해 할텐데...ㅠㅠ
  • 닐슨 2009/07/12 03:29 #

    호호... 고 녀석들, 참 귀엽습니다. ^^;;
    저도 토끼를 키우고 있는데, 럭셔리까지는 아니지만, 집에서 키워지는 토끼들 중에서는 최고의 대접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후훗~~
    암튼, 친칠라랑 토끼랑 비슷한 종인가봐요.
  • 자련 2009/07/22 00:24 #

    네 비슷한 종입니다.
    차이라면 토끼가 좀 더 크겠지요(?!!)
  • 물빛고양이 2009/07/12 11:12 #

    와.. 친칠라 진짜 귀엽습니다.
    저 순진한 표정 동글동글한 눈 조그마한 압발;;;;
    털도 무지 부드럽겠죠?... 사진 잘보고 갑니다>.<!!
  • 자련 2009/07/22 00:25 #

    털은 정말 부드럽지만 털만지는걸 무척 싫어해서..ㅠㅠ>
  • 별바라기 2009/07/12 20:54 #

    아 아주 그냥 사랑스러워서 죽겠네요 ㅠㅠ
    층하고 층사이는... 뛰어서 왔다갔다하는건가요?;
  • 자련 2009/07/22 00:25 #

    네 걍 점프해서 올라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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