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그냥 표현 방식이 그렇다는 거지요 ;;..
담은 내용이 같다는 말은 아닙니다. TM 님 죄송합니다.
Commented by 호밀군 at 2008/08/30 14:40
이 만화를 처음 봤을 때의 충격이 떠오릅니다. ㅠ.ㅠ 대사도 없는 몇 컷짜리 만화로 책 몇 권의 내용을 표현하다니 정말 대단.
모두가 나눠먹어야 할 나라의 부를 10%가 다 차지하고 나머지 90%는 남은 사과 한 개를 나눠 먹으면서 살고, 못 살겠다고 시위하면 결국 사과값 (엄청난 민사배상)을 물어주는 것으로 끝나고. (실제로 민사배상 때문에 자살한 노동자들 많죠.) 최후엔 공동체 전체가 무너지게 생겼는데도 끝끝내 자기 사과박스를 안 내놓기 때문에 결국 이 쪽이 죽어서 균형을 맞추는 것으로 끝나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