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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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어렸을때 뭇 남자아이라면 꿈꿔봤을 듯한
강철의 천하무적인 갑옷을 입고 악당과 싸우는 그런 존재!! ;ㅂ;
정말 많은 기대를 하고 개봉날 회사 끝나고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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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영화의 흐름은 거의 배트맨 비긴즈와 같습니다.
한 남성이 자신의 운명을 깨닫고 히어로서의 성장을 그린 영화죠.
하지만 이 영화가 다른 마벨시리즈와 다른 점은 바로 주인공의 성격입니다.
스파이더맨 처럼 찌질하거나(..)
배트맨처럼 맨날 고뇌하던가(..)
엑스맨들처럼 어떻게 맨날 상대방 조질까 생각하거나(..)
라는 것 없이
부자면서 활발하고 여자 밝히고 호탕한 주인공 '토니 스타크'는
히어로서의 운명을 깨닫고도 그 성격 그대로 이야기는 진행되어
보는 관객으로 하여금 히어로의 무거운 운명이라기보다
활발한 사내아이의 성격을 가진 히어로를 보고 즐거워 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아이언맨이 초기버전에서 3번째 아이언맨으로까지의 진화되는
장면들은보는 것만으로도 눈이 즐겁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저는 이런 기존 히어로물과는 확연히 틀린 분위기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정말 보는 내내 즐거웠어요-
(특히 마지막에 하는 대사가 정말 짱이죠.네타성으로 언급하진 않겠습니다)
그리고 영화 스탭롤이 다 끝나면 왠지 후속작을 기대하게하는 장면이 나오니 꼭 보세요.
(그렇게 중요한 것 같지도 않지만 있으면 보는게 그래도 좋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