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귀 사태에 대하여 by 자련



트위터로 단발성 멘트만 했더니 정리가 안되어 제 생각을 정리해 봅니다.

일단 사건에 대해 알지만 자세한 내용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조선일보의 1면에 나왔었던 기사를 링크해 봅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1/07/2012010700175.html

1. 개인적으로 만화가 폭력사건의 원인이 될 수는 없는 쪽이다.

2. 조선일보의 기사는 학교폭력사건과 웹툰을 연관시키기 위한 의도적인 1면 기사이다.

3. 하지만 신문기사의 말대로 현재 웹툰은 내용과 관계없이 누구나 볼 수가 있다.

4. 만화를 제공하는 사이트의 관리도 없는데 더불어 타 문화컨텐츠와 달리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게까지의 심의도 받지 않는다.

5. 이러한 환경속에 사건이 터지고 이러한 헛점은 조선일보의 타겟이 되어 1면 기사라는 어이없는 사태가 벌어졌다.

6. 만화를 읽는 독자들과 만화계는 조선일보만을 욕할 뿐이다.

7. 근거없이 폭력사건과 웹툰을 연관지은 조선일보는 욕먹어도 싸다.

8. 하지만 구독층의 연령을 파악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건이 터지기 전부터 보완하지 않아 빌미를 마련한 만화계,
   그리고 웹툰을 서비스하는 포털도 잘못은 있지 않았나 싶다.

9. 고로 더 이상 저런 쓰레기같은 기사가 더 이상 나오지 않게 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만화를 서비스하는 환경을 보완하여
    작가가 저런 외압에 당하지 않고 연재에 전념할 수 있는 그런 환경을 만들어줘야 하지 않을까 싶다.

-끝-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y 자련

2012년을 10일이나 지내서 인사올리는 센스(퍽)
사실은 신년 그림이 많이 늦어져서 이제서야 인사올립니다 ;ㅂ;

세월은 흘러흘러 벌써 2012년이네요.
저도 이제 30대 중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아..앙대)
나이가 들다보니 몸도 예전같지 않고 해서 금년의 목표는
난이도가 높다는

"살빼기"

과..과연 저는 성공할 수 있을까요.

제 소원이 이루어지길 노련하는 동시에
방문해주시는 여러분들의 금년 계획도 모두 성공하길 빌겠습니다.
화이팅!!


콕핏트 디자인 by 자련

요즘 선따고 채색하는 것보단 여러개 그려보려 해서 막 낙서중이네요.
쓱쓱쓱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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